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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문의좀드릴게용
작성자	안정화 [조회 : 18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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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벽 치고 겉벽 친다 , 이편에 가서는 이렇게 말하고, 저편에 가서는 저렇게 말한다는 말. / 겉으로는 돕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훼방을 놓는다는 말.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(馬)이 있다.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" 자, 가자! "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,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,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,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. 사람도 이와 같다. -비유경 병신 육갑(六甲)한다 , 못난 사람이 엉뚱한 짓을 할 때 조롱조로 이르는 말. 조그만 즐거움을 버리고 큰 즐거움을 얻으려면 깨우침의 큰 즐거움을 바라고 작은 즐거움은 버려야 한다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orchid : 난, 난초 천하가 흙이 무너지듯 급격히 무너져서 손을 쓸 수도 없다. 진(秦) 나라가 망하기 직전의 나라 형편. -사기 나는 생각한다. 고로 나는 존재한다. -데카르트 오늘의 영단어 - finishing touch : 마지막 손질, 끝마무리 모든 감량 후 최소 2달간은 긴장을 하고 폭식이나 과식은 삼가며 규칙적인 생활리듬으로 체중만 유지한다면 요요현상은 막을 수 있다. 운동을 생활화하고 위를 늘리지 않는다면 요요현상은 없다고 본다. -구태규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, 일을 아주 거칠게 한다는 뜻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