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, [부처처럼] 어질고 착한 사람이라는 뜻. 몸과 입과 뜻을 깨끗이 지녀 허물을 범하지 않는 자를 바라문이라 한다. 또한 묶은 머리, 종족과 성(姓) 때문이 아니라 헌 누더기를 걸쳤어도 모든 일에 집착함이 없이 진실과 법에 따라 몸소 행하고 혼자서 고요히 생각하면 그는 바라문이다. -법구경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, 역경에 처해 있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날 때가 있다는 말.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. 공부는 ‘깨달음’에 이르러야 비로소 공부가 된다.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공부는 헛공부다. 깨달음으로 인격이 형성된다. 그런고로 진리는 인격 속에만 존재한다. 다른 곳에는 없다. -강연희 불평, 불만, 헛된 마음가짐으로 정신을 더럽히는 자는 자신의 육체와 주변 환경까지도 경시하여 더럽힐 것이다. Don't make a mountain out of a molehill. ( 침소봉대 하지마. ) 오늘의 영단어 - outdo : ..보다 낫다, 능가하다, ..을 물리쳐 이기다오늘의 영단어 - bureaucratic attempt : 관료주의적 발상오늘의 영단어 - bedridden : 몸져 누워 있는, 누워서만 지내는(환자)오늘의 영단어 - at odds : 불화중, 충돌중 (odd : 홀수,외짝, 기묘한 <--> even: 짝수)